엉뚱한 발명왕 고지식 박사의 기발한 발명품들 (코딱지 파는 실리콘 전동 손가락, 코고는 소리를 새소리로 바꿔주는 음성 전환 장치 등)에 대한 내용으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고지식 박사는 어린이들을 질색하는데요, 그래서 어린이들을 어른으로 만들어버리는 알약을 발명하는 데에 이릅니다.바로 무럭무럭 쑥쑥 알약 !어린이가 갑자기 어른이 된 세상, 좋은 점이 있었지만 당연히 부작용도 뒤따르는데요,어린이가 사라진 세상에서 다시 어린이들을 되돌리고 싶은 움직임들.그 과정에서 어린이를 싫어했던 고지식 박사도 자신의 어린시절 꿈을 마주하게 되죠! 어린이들은 비록 어른에 비해 미숙할 수 있지만 소중한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다가가는 존재입니다.우리 어른들도 모두 어린이였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어요. 그리고 어린이들의 소중한 꿈들을 응원하고 이끌어주어야 해요.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그림도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서 겨울방학동안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예요.'어린이'의 존재, 그리고 '어린이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초등 두 아이와 엄마가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b<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