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보면 정보도 많이 필요하고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키우는지 궁금하기도 하고때로는 위로도 필요하다.그럴 때 보면 좋을만한 따뜻한 감성매거진을 만났다.아이를 키우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엄마 사진작가가 찍은 아이의 일상사진,내가 평소 좋아하는 육아서 <엄마심리수업>의 저자 윤우상 박사님의 상담,엄마표영어, 요리, 그림책, 아이와 가볼만 곳 등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아이엄마가 되고보니명품광고나 연예인사생활이 담긴 매거진보단이런 따뜻한 매거진에 더 마음이 끌린다.짬짬이 읽어보기 좋았고 재미있고 유익했다.#위매거진#weemagazine#WEEBEE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