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작가, 아나키즘과 사회주의에 무슨 유감이라도 있나? 프루동은 갑자기 살인마 비슷한 인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고흐도 무슨 헛소리 비슷한 걸 주절거리다가 퇴장해버린다;;;

 이젠 역사적 인물들까지 끌어다가 자기 수준에 맞춰서 재창조해버리고 있다...그놈의 백과사전을 삼탕 사탕 해먹는 것도 지겹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