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 강소천 동화집 ㅣ 아동문학 보석바구니 7
강소천 지음 / 재미마주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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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강소천

재미마주 2016.02.05


전쟁으로 집을 잃고 부모를 잃고 삶의 터전을 잃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여러편의 이야기들을 펴낸 강소천 선생님의 이야기 "무지개"

11편의 이야기들에는 삶의 희망들이 담겨져 있네요


동화집 표지에요...

예전 어릴 적 읽었던 그림책같은 친근한 느낌이드네요

책 안 속지는 재활용 용지같은 느낌....

요즘의 이야기 책들과는 다른 정겨운 느낌을 주는 듯 하네요
 

 



책 표지에요...

11편의 이야기들이 실려져 있어요

 

마지막에는 강소천 선생님이 삻아 오셨던 일대기를 다루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지어내셨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네요





"잃어버렸던 나"

이 이야기는 영철이라는 아이가 산에 갔다가 새를 만나 새를 잡으려고 던진 돌이 자신의 이마에

날아와 그 돌을 맞고 쓰러졌다 일어났는데 전혀 나와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진 이야기에요

영철이는 자신은 영철이인데 말투며 외모며 전혀 다른 아이로 변해 있어서 가족이며 친구 모두

자신을 몰라봐서 자신을 찾아다니며 그동안 집안의 외동으로 어리광부리며 응석받이였던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의 잘못을 회계하고 새로운 모습을 갖고자 노력했을 때 예전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이야기에요

자신의 지금 행동과 말투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상처를 주게되는지 생각하게 하며

항상 감사하며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 겠다는 교훈을 전해주고 있네요

어느 날 자고 일어났는데 다른 누군가로 변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모르고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며 미워하며 원망하는 기억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베풀며 살아가야 한다는걸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다른 10편의 이야기들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찾아 꿏꿏하게 살아간다는 희망의

메세지들이 담겨져 있어요...

미디어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어서 이런 감동을 주고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이야기들을 접할 기회가 없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다시금 심어주는 기회인 것 같아서

즐겁고 가슴 따뜻한 시간이였습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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