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리나 ㅣ 바우솔 작은 어린이 24
이경혜 지음, 주리 그림 / 바우솔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용감한 리나

이경혜

바우솔 2015.10.19




"용감한 리나""

리나는 웅변캠프에 참여했다...

웅변캠프에서 리나는 이름 조차도 큰 소리로 대답하지도 못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런데 갈 수록 태산 물속에서 선생님은 자신의 꿈을 큰 소리로 이야기 하라고 이야기한다...

리나는 여기에서는 나리로 불려진다...

나리는 리나의 쌍둥이 언니이다..

언니는 웅변대회에선 언제나 상을 받아온다.. 당당하고 밝은 나리 언니는 이번 웅변캠프말고 

미술캠프에 참여했다..

미술이라면 싫어하는 나리지만 좋아하는 승우가 미술캠프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리나에게 웅변캠프와 바꿔가자고

제안을 하였다...

리나는 안된다고 하였지만 나리 언니의 끈질긴 제안 아니 마지막엔 협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되었다...

웅변캠프에서 리나는 하루하루 그 시간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아침일찍 선생님들이 다급한 목소리로 기상을 외친다..

알고보니 폭우가 쏟아져서 캠프에 참여한 친구들이 위험할수도 있는 상황이라 더 높은 곳으로 안전을 위해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였다..

아이들은 다들 손에손을 잡고 비옷을 입고 위쪽을 향하여 이동하였다 그러다 산장으로 가기위한 마지막 관문

다리를 건너는 거였다..

폭우가 쏟아지고 다리밑엔 불어난 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

선생님들은 그곳을 건너야만 안전할수 있다고 선생님의 손을 잡고 건너자고 제안하지만 모두들 무서움에

겁을 먹고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때 리나는 자신은 이 캠프에서는 부끄럽고 겁쟁이 리나가 아닌 당당하고 씩씩한 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은 용기를 내어 손을 번쩍 들어 먼저 다리를 건넌다...

리나의 용기와 응원을 힘입어 모든 친구들이 무사히 다리를 건너 안전하게 위기를 모면한

뭉클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언제나 항상 무서움을 많이 타서 언제나 언니와 같이 자려고 하는 겁쟁이 둘째 딸을 위해서

이 책을 신청하였다...

리나처럼 우리 둘째도 조그마한 애완견 강아지 또는 벌레만 봐도 무서워 옆에 사람들이 놀랄정도로 겁을 먹지만

때론 놀이기구나 의외로 다른 결단해야 하는 경우에는 당당하게 엄마조차도 안심하라고 챙길 정도의

용기도 있었다....

책 내용처럼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다는? ㅋㅋㅋㅋ


먼저 5학년 큰딸이 먼저 이 책을 읽고는 먼저 내뱉는 말 "엄마, 이 책 너무 재미있어요..

하면서 종알종알 책 내용을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ㅎ

그리고는 둘이서 핸드폰에 서로 번갈아 가면서 책을 읽으면서 녹음하기도 하곤 하는 것이다


책을 통하여 아이들이 조금은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현명한 딸들로 성장하길 간절히 바래본다...




_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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