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와 농부 아저씨의 통일 이야기
이희아.전강석 지음, 최양숙 그림 / 파랑새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네 손가락 희아는 알고 있었고 다른 책들도 감명깊게 읽었었던 터라 희아 이야기라고 해고

이번엔 어떤한 이야기일까?  궁금했고 농부아저씨와의 통일에 관한 이야기라서 더 서평에

참여해보고 싶었어요

통일? 아이들에겐 조금씩은 잊혀져 가는 일들이기에~~~
우리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도 부르고 했었는데..


 


책 머리에 책 주인공 희아와 농부 아저씨 전강석씨가 통일 딸기를 들고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그들의 모습이 어찌나 밝은지 보고 있노라면 절로 웃음이 따라 웃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책 표지...

희아와 아저씨의 이야기가 번갈아 소개되어지고 있더라구요...




희아는 태어나면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그러나 그의 부모님은 생각이 달랐어요 네손가락이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며 긍정적으로

희아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고 손가락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 피아노를 가르키셨어요..

열손가락으로 치는 피아노를 네 손가락으로 치다보니 너무나 힘들고 고된 연습들이 이어졌어요

포기하고 싶은 마음들도 많았지요...

전강석 농부 아저씨도 친구와 북한 아이들을 사랑하여서 그들이 굶어 죽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무작정

북한으로 넘어가 콩 우유 공장을 지어서 그들에게 굶주림에서 조금은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불운의 사고로 뜻을 같이 한 친구가 죽고 공장을 세우는데 비용도 부족하고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닦쳤지만 아저씨는 포기하지 않고 북한 마을에 농사짓는 법을 알려주고

콩우유 공장 건립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셨어요...

그 곳의 기후에 딸기 모종이 자라기에 적합하기에 모종은 그 곳에서 키우고 모종을 뽑아서

우리 나라에서 딸기를 키우는 거죠...

이런 농부 아저씨의 소식을 듣고 희아는 뜻 깊은 일에 동참을 하게 되었어요..

피아노 연주회를 해서 들어오는 수익금을 전강석 아저씨가 콩 우유 공장을 짓는데 보태기도 하구요

홍보 대사도 자청하구요...

그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실이 통일 딸기에요...

너무나 먹음직 스럽고 탐스러운 딸기...

그건 아마도 전강석 아저씨와 희아의 노력과 북한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 같아요...

앞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노력에 동참하고 그 들이 품고 있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북한 통일을 위해서 고 정주영 회장이 북한에 소를 보내기도 했지요..

쌀도 보내고..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분단국가로 남아있습니다..

서로 가족을 먼곳에 두고도 소식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살아가는 그 분들에게

하루빨리 우리가 통일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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