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중용을 만나다 ㅣ 나의 첫 인문고전 11
조경희 지음, 이갑규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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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가

공자의 말을 옮겨 적은 말 모음집인데요.

​

감정과 행동을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어떻게 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여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지요.

​

어린이들도 이러한 메세지를 받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출간된 책이 있어 읽어봤답니다.


​


어린이 눈높이에서 고전을 접하는

좋은 기회라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를

모두 섭렵해보고 싶어졌어요.

​

이 책은 마음의 중심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중용의 좋은 구절이 담겨 있답니다.




​

처음 시작부터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같은 날 태어났지만 너무 다른

일란성 쌍둥이 형제 선우와 은우는

떡볶이를 주문할때 마저

매운맛, 순한맛으로 갈려

엄마의 화를 부른답니다.

​

익숙한 상황이 우리집에서도

자주 벌어져 대폭소하며 읽었네요.




교장선생님께서 둘을 중재하기 위해

중용에 나오는 좋은 구절을 소개해주면서

실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인공이 생각해보면서 독자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된답니다.




​

화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화를 내는 것도

무조건 참는 것도 좋지 않고

감정조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

내 마음을 잘 다스리면서

바르게 살아가도록 생각하게 해준

책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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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친구 ㅣ 웅진책마을 133
이향안 지음, 유경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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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들 학교생활에 있어서

학습도 중요하지만 친구 관계 또한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인데요.

​

같은 반 친구들과 사이 좋게

잘 지내는지, 또 친한 친구 관계라도

갈등 상황이 생기면 현명하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하더라고요.

​

초등 시기는 아무래도

미성숙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데 친구 관계에 대한

재밌는 책을 만나 소개해볼게요!

​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가

시시콜콜 물어볼 수 없으니

책을 읽으며 이런 상황일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야기 나눴답니다.

​

제목부터 흥미로운 계약친구인데요.

표지에 계약서에 명시될만한

문구로 채워져서 궁금해졌어요.



주인공은 전학 온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말 해 본적 없는 아랑이가

할 이야기가 있다며 불러요.

​

2학기 반이 지난 터라

대부분의 친구들은 단짝이 있어

회장인 경준이 말고는 말 거는 사람이 없는데

무슨 일인지 궁금해졌죠.



​

그렇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의아하게 아랑이를 따라 나서는데

계약 친구를 하자는 제안을 받아요.

​

계약 연애나 결혼은 들어봤어도

친구 사이에 계약 친구라니?

그게 뭐냐고 물어보니

말 그대로 너랑 나는 진짜 친구는 아니지만

둘 다 친구가 없어서 불편하니

친구인 척하자는 겁니다.




그렇게 친구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지내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

친구가 되는 것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려줘요.

친구 사이에도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처음에 어색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던

친구라도 알고보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친구 사이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흥미롭게 읽은 책이예요.

​

초등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될만한 책이라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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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터즈 1 : 깨어난 전설의 모험 - 슈퍼만렙 손오공의 실크로드 원정대 ㅣ 몽스터즈 1
김언정 지음, 정수영 그림 / 아울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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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손오공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밌는데 아울북에서 만화로 출간되어

고전 소설 서유기를 만나봤답니다.

​

만화가 생동감 넘쳐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더라고요.



몽스터즈는 중국 고전 소설인 서유기에

실크로드 지명과 연결하니까

역사적 배경까지 엿볼 수 있었답니다.

​

게다가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인물의 매력을 살리고

재밌게 구성한 스토리가 인상적이에요.



1권에서는 손오공과 삼장이 만나는 내용인데

각자 어떻게 지냈었는지

세세하게 읽고 나니까

캐릭터에 정이 들더라고요.

​

정반대인 둘이 어떻게 모험을

해결해 나갈지 기대감이 커졌어요.




전개가 빠르고 이야기가 생동감 넘쳐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밖에 없답니다.

​

특히 전투 장면은 박진감 넘쳐서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지더라고요.



뒷 부분에 실크로드 모험 지도와

역사와 정보가 담겨 알차던걸요.

​

모험과 판타지의 세계에 푹 빠져든

몽스터즈 1. 깨어난 전설의 모험 !!

​

읽는 동안 상상력도 커지고

용기와 협동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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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골인 ㅣ 초록 자전거 14
현민 지음, 무디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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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축구를 소재로 한 성장 동화가

신간으로 출시되어 읽어봤는데요.

초등 아이들이 재밌어 하는 스토리라

흥미진진하게 독서에 빠져 들어

소개해볼게요.




축구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경기하면서 생길 법한 상황들이

공감되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

표지부터 생동감 넘치는 주인공의

모습에 기대감이 커졌답니다.




아이샤는 경기를 통해 경쟁, 협력을 경험하고

도전과 실패도 맛보며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데요.



​

난민이라는 사람들의 편견과 무시부터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다는 소문까지

자꾸 안 좋은 상황이 겹치지만

낯선 땅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



목표를 이뤄내는 순간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메세지가 느껴지더라고요.

​

또, 친구를 믿고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져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초등 친구들이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

경기 장면의 긴장감과

친구들과의 갈등부터 화해까지

이야기가 무겁지 않게 전개되니

흥미진진했던 책이라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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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 어린이를 위한 가드닝 안내서 ㅣ 베스트 지식 그림책 15
마이클 홀랜드 지음, 마리아 덱 그림, 오경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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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베란다에서 방울 토마토

상추, 파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도 왔다갔다하며 관심을 보이고

특히 학교에서 가져온 식물이면

더욱 애정을 가지고 들여다 보더라고요.

​

이론적으로 자세히 알면 좋겠다 싶었는데

어린이를 위한 가드닝 안내서가

출간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마이클 홀랜드 작품으로

영국 과학 교육 협회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더욱 기대되더라고요.




식물이란 무엇일까 부터

가드닝을 위한 준비

과일과 채소 키우기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세세하게 소개된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들었어요.



식물은 한살이를 거치는데요.

보통 조그만 씨에서 시작해서

줄기가 굵어지고 잎도 풍성해지고

꽃을 피운 뒤 씨를 맺는 과정으로 이루어져요.

​

그림과 설명을 도시에 보니까

이해가 쏙쏙 되더라고요.



식물 기르는 방법 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니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로 이어지겠더라고요.

​

어려울 수 있는 식물이야기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준 점도 인상깊었어요.

​

책을 읽고 나니까 가드닝이 어렵지 않게 느껴져

새로운 식물을 키워보기 했답니다.

자연을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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