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서 느끼는 자연 속의 아름다움으로 행복해집니다.
십일조.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기쁘게 드리는 순수한 마음과 어머니의 가르침. 교육의 중요함을 깨닫게 한 책이다. 록펠러 집안의 검소한 생활, 청지기적 삶, 많은 교회와 대학, 사회 기반에 대한 헌신..세상을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도구로 성실히 살아가고 삶을 개척해 나간 일대기가 감동적이다. 아들이 읽기 바라는 마음에서 구매했으나, 내가 먼저 읽고 결심한 책. 내 아이도 훌륭한 인물이 되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다. 어린이책답게 활자가 큼
스토리텔링으로 간단한 예화가 가정이나 직장 생활의 예로 한 장 정도 제시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책의 구성이 좋았던 책이다. 목차 부분에서 내 상황에 맞는 제목의 페이지를 찾아 띄엄띄엄 읽어도 좋고, 쭉 읽어도 글의 호흡이 거침없다. 잠시 쉬면서 ˝감사의 습관˝을 되새기고..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감사의 마음으로 대하여 내 삶과 주변이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다시금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하다.
남을 행복하게 하고,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말하기 목표가 생겼네요. 실전에서 우러나온 구체적 경험과 더불어 사랑스러운 느낌의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가 내가 친구인 것처럼 다독여주며 세상을 밝게 볼 수 있는 긍정에너지를 주어 책을 읽는 내내 책표지처럼 기쁜 마음이었네요. 이제 실행해 보면서 말하는 기쁨과 삶을 누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