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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니쁘띠다이어리 년도 - 민트

평점 :
절판


메모장이 너무 적게 있어서 조금 불편 할거 같지만 아무튼 빠른배송과 수면양말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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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 여행 - 하이힐을 신고 떠나는 도시 여행
김선경 지음 / 안그라픽스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대로 그래,너만의 스타일여행을 다녀왔구나

하고 볼만한 책..

정말이지 나두 하이힐을 신고 여행을 갈테야 ! 라는 생각으로

이책을 구매한다면 좀.. 오산 일듯.

그저 작가의 여행일기를 보는 기분..

물론 괜찮은레스토랑 이라던지 추천목록도 있고 전화번호도 다 적혀있어서

좋긴한데 정말 찾아가길 바라는 그런 여행책자라면

약도도좀 있구..그래야하는거 아닌가?

암튼 맘편히 가지고 그저 볼만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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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책을 받아 보았을때 상당히 두꺼워서

아우 언제 다 읽나...생각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재밌고 흥미로워서 술술 잘 읽혀졌다.

초반엔 정말 집중돼서 잘 읽혀지구 또 파피용호가 과연 하늘을 날수 있을까

조마조마..조바심도 내고

책속에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간쯤 읽었을까..몇해몇해를 거듭하는 파피용호를 읽는 부분에서

슬슬 지루해 지기 시작했지만

그 지루한부분을 이기고 끝까지 읽고나니 이렇게 뿌듯할수가.

다읽을때 즈음엔 닭살까지 돋았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짝짝짝!!!

정말이지 그의 상상력으로 오랜만에 책과 함께 기나긴 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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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 두려움 없이
전여옥 지음 / 푸른숲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어떻게 써야할지 도무지..모르겠다..

만약내가 자기계발 책을 읽어본적이 없더라도 이책을 선택했을까..?

읽어보았던 안읽어 보았던..

정말 비추..............

왜냐하면

일단 읽다보면 지루해진다..

독자를 끌어내주는 ..그런게 없다.

응 맞아 그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책을 고르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이책을 고른 사람은 적어도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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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북 - 서은영과 장윤주의 스타일리시한 이야기
서은영.장윤주 지음 / 시공사 / 2006년 8월
평점 :
일시품절


 style book!

나는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꽤 관심있어했던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씨와 모델 장윤주 씨가 낸 책이라 해서 어떨까 너무나 궁금했었다. 항상 사고 싶다고 생각만했지 사실 구입을 안하고 있다가 요번에 알라딘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확실히 스타일리스트인 서은영씨가 쓴 내용은 스타일에 필요한 신발.속옷 등의 종류와 디자인에 따른명칭등 우리에게 특히, 여성에게 유용한 이야기를 써주어 너무 이익했던것 같다. 그리고 읽었을때 '이게몰까'하는 전문적용어보다 그에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더 좋았다. 그리고 그녀의 취향도 엿볼수 있어 재미있었다.

모델인 장윤주 씨는 주로 장윤주 그녀의 취향과 그녀의 생각등을 더 많이 담아 장윤주를 좋아하는 여자들을 위한 부분인것 같기도 하다. 나도 멋있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정말 몸매도 멋있지만 생각하는것도 멋있고 매력있다. 뭔가 2 %부족한 듯한 느낌의 내용이였지만 장윤주씨가 쓴것도 그녀를 엿보는생각에 재미있었다.

이책은 여성의 스타일을 잡아주기 보다는 살짝 그녀들의 취향을 더 볼수 있는것 같고 사진이 많아 보기에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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