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마니아 level 1~3 세트
안노 모요코 지음, 강민하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원래 뷰티쪽 관련 일을 하기도 하고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욕망 때문에

읽었던 책.

만화 작가의 예뻐지는 과정과 자신에게 있었던 뷰티에 관련한 ,그리고 사소하고 작은 모든

이야기들을 주저리주저리 써낸 만화같은 책..

그림도 있고 읽기는 편했지만

글을 읽다가 그림을 보아야하고

내용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해보세요= 이러면 어디에 좋고 - 이렇게 몇주하면이뻐지고

이렇게 자세하게,누군가에게 예뻐지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이렇게 하면 예뻐진다는 것 뿐이였다.

그리고 소박하거나, 미모에 돈을 많이 쏟아 부우는 편이 아니라면

읽지 않아도 될것 같다.

오히려 읽다보니,,

아 이 작가 돈이 꽤 있구나.

하는 생각밖엔 안들었다.

그래도 심심하고 이런만화책을 즐겨 하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

원래 미용에 대해 잘 안다면 비추천..

^ ^

오히려 뷰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속으로 그래, 당연하지.

이건 다 알지 않나?이런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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