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신청합니다. 현재 신입 편집자인 저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이 빛 같은 강의를 통해 저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고 싶습니다. 된다면 반차를 내서라도 꼭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