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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 -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위대한 별종과 공존하는 기술 ㅣ 셀프헬프 시리즈 7
허두영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18년 2월
평점 :
향후 한국사회을 이끌어갈 80~00년생 세대 (현재 39세~19세) 는 베이붐 세대로 표현되는 기성세대와는 생활양식도 생각하는 방식도 다른 소위 '요즘것들'이다 회사는 물론이고 사회 곳곳에서
이 요즘것들과의 삶이 어렵다는 소리가 들린다. 왜 그럴까? 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요즘것들의 생각/행동 방식을 짚어본다.
1. 요즘세대의 특징
- 기성세대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풍족한 환경에서 자랐다. 이제는 먹을게 없어서 굶주리는
사람의 숫자는 적다. (당연히 저소득층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들이 현재의 삶을 유지할 가능성은 기성세대 보다 낮다.
예전에는 열심히 하면 고성장을 발판으로 힘들지만 괜찮게 살수 있었는데 지금세대는
과거세대에 비해 노력해도 현상유지조차 힘들 가능성이 크다.
이점을 기성세대들은 간과한다. '우리때는~', '노력을해야~' 로 시작되는 말이 입에 붙는다면
당신은 100% 꼰대취급을 받을것이다.
2. 다면적 모습을 갖춘 세대
- 조급하다, 인터넷의 발달로 즉시 소통이 가능해서 핸드폰이 없으면 불안하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즉시 피드백을 요구할정도로 조급해 한다.
- 최신기술에 능통하다. 과거세대와달리 속속들이 늘어나는 기술발전에 적응하지 않으면 어울리기
힘들어 or 자신이 원해 해당 기술을 빠르게 습득한다.
- 배움에 대한 의지. 배우지 않으면 도태된다. 과거 지식이 폐기되는 속도가 예전하고 비교할수
없을만큼 빠르기때문에 늘 새로운것을 배우려 한다. 또 자기개발을 하지 않으면
뒤쳐지기 때문에 열심히 노는 한편 열심히 공부한다.
- 의미 추구. 기성세대의 비효율과 부정?에 질려 그들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려 하진 않는다
왜 이걸 해야되는지 더나은 방법은 없는지 정말 그게 맞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다시 확인하려 한다.
3. 소통에 있어 기성세대와의 차이점
- 기성세대는 군대의 영향일지 유교사상의 영향일지 상명하복에 익숙하고 그대로 했다.
'까라면 까'가 통하는 세대였다. 지금도 이 연장자 우대, 상급자 우대의 분위기는 유지되고 있긴 하나
예전에 비하면 많이 완화됐다. '왜 내가 이걸 해야되는지' 의미를 부여해주고 설명해주기 원한다.
저자는 한번 후배의 업무 결과물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다시 할것을 요청했더니 후배가 회의를
요구해서 어디가 어떻게 맘에 안드는지 알려달라고 한 경험이 있다. 그만큼 정확하고 구체적인
것을 원하는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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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지 못했지만 재미있는 책이다. 어쩌다보니 아직 본인도 '요즘것들' 에 포함되는 세대인데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다.
조금 넓게 생각해보면 이런게 되풀이 되는거 같다. 그렇다면 현재 요즘것들은 우리 다음세대의
더 요즘것들 에게 어떤 선배/상사인가? 우리도 또다른 젊꼰은 아닌지?
개인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우리는 유교사상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나이가 많으면 대접을 해준다. 형/동생 언니/동생 갈리는 순간 상급자의 발언권과 권한이 강해진다.
나이 30이상이 된 사람들에게 1, 2년의 경험차이가 큰 의미가 있을지?
그럼에도 아직까지 한국사회는 1~2살 차이도 선배라면서 '형님~' 이라고 부른다.
이런것이 좀 없어져야 보다 수평적인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문제는 젊은세대도 큰 차이가 없다는거다. 대학에서는 기수문화 선후배 문화가 여전하다
이걸 어떻게 바꿔야될지는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