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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 상상을 현실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9가지 핵심 기술
팀 클락.브루스 헤이즌 지음, 김고명 옮김 / 레디셋고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조직을 어떻게 구성해야 업무효율을 최대화 할수 있을까? 회사를 포함한 모든 조직의 영원한 과제다.
저자들은 이를 분석할수 있는 툴을 통해 회사의 구조를 분석하여 최적의 협업 방법과 대안을
도출해 낸다.
기본적으로 책에서 말하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9가지의 요소로 구성된다.
1. 고객 세그먼트
2. 가치제안
3. 채널
4. 고객관계
5. 수익
6. 핵심자원
7. 핵심활동
8. 핵심 파트너
9. 비용
이 것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관계를 맺는지 상세한 설명을 통해 조직분석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https://www.businessmodelsforteams.com/ 에 접속하면 책에서 나오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다운 받을수 있다.
본책은 40여개국 200여명이 실제로 해당 모델을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만든 결과물이다.
즉 탁상 공론이 아니라 실제 현업에서 사용되는 모델이라는 이야기다.
그것을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적용한 사례를 토대로 이야기 하고 있으니 실용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물론 조직의 특성이 다 다르기에 이 책의 분석법이 절대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고
책은 외국 저자가 서양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설명하고 있어 국내상황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것 아니겠는가? 수많은 기업에서 쓰인 분석 도구가
전혀 쓸모없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먼저 내가 속한 조직에 맞게 적용해보면서 연구하면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독특한 점은 책이 가로로 길게 제작됐다. 마치 발표용 PPT처럼.
사진과 그림이 많은 특성상 판형을 그렇게 찍은듯 하다. 휴대성은 다소 떨어지나...ㅎㅎ
발표자료를 읽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볼수 있다.
본 자료를 토대로 회사 워크샵을 준비해도 될것 같은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