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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파워 - 새로운 시대의 권력,
천훙안 지음, 신노을 옮김 / 미래의창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시대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 한쪽 사회에서 이런 양상이 대두되고 있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저런게 유행하는 종잡을수 없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사회다. 따라서 사회를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
즉 마이크로 한것들을 신경써야 하는 그런 시대다.
이책은 회사의 입장에서 또 피고용자의 입장에서 어떤 태도를 유지해야 할지
마이크로한 것들이 중요해진 세상속에서 우리와 회사가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알려주는 책이다.
1. 다른것에 신경쓸수 있는 여유가 있는가?
개미 무리는 80%의 일개미와 20%의 노는개미로 구성된다. 이 20%의 노는개미들은
놈팽이 처럼 보이지만 식량공급처가 파괴되었을때 20%의 노는개미들이 돌아다니면서
찾은 새로운 장소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한다. 조직에서도 이렇게 다른부분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2. 직원들을 더욱 신뢰하라
리더와 구성원들간의 신뢰는 몇번을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어떻게 신뢰관계를 쌓을것인가?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결정을 이해시키거나 그 결정에 참여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일반적 한국기업은 여기서 막히게 될것이다. 상층부의 임원진 독단으로 결정되는 정책들이
하도 많기 때문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것은 맞지만, 회사의 구성원들에게
조직의 의사결정을 같이 할수 있는 권한을 주는것이 신뢰형성에 중요하다.
3. 조직구성을 간단하게 만들라
잭웰치가 GE의 대표로 있을당시 생산공장에서 CEO 까지 보고를 위해서는 총 12단계의
결재선을 거쳐야 했다. 그는 이 결재석을 대폭 축소하여 보다 빨리 보고가 되도록 했다.
소통단절을 일으키는 벽을 없애는 것이 조직에는 중요하다.
-----------------------------------------------------------------------------간략하게 세가지만 알아봤으나 조직전체와 개인 모두에게 와닿을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내용 자체는 새로울것이 없지만 보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HR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