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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라이트룸 - 프리파크와 떠나는, 개정판
프리파크 박철민 지음 / 에듀웨이(주)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나는 사진을 거의 안찍는다 핸드폰이면 충분하고 핸드폰으로도 사물 사람 둘다 잘 안찍는다
꼭 필요한걸 메모장 처럼 찍어놓는 정도랄까.
그런데 궁금은 했다. 그렇게 비싼 카메라를 사람들이 사고 출사를 나가는 이유가 뭘까
사진의 매력이 뭘까하고, 그래서 책을 보게 됐다.
사진 초보가 본 사진관련 첫 책자다
1. 카메라 구분
미러리스 와 DSLR로 구분되는데 미러리스는 카메라 안의 거울이 없어서 카메라 크기가 작은대신
성능이 DSLR에 비해서 다소 떨어진다. 최근에는 미러리스도 성능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차이가 있다 가격도 당연히 미러리스가 좀더 저렴하다
2. 찍고싶은 사진 장르를 선정
어떤 기종을 사더라도 초기 번들 렌즈로는 한계가 있다. 인물 풍경 야간 주간 기타 등등 용도에 맞는
렌즈가 필요한데 제조사들이 약간의 꼼수를 부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렌즈는 없다
따라서 부턱대고 처음부터 용도에 맞지 않는 추가 렌즈를 샀다가 나중에 낭패를 볼수 있으니
초기에는 카메라만 먼저 구입후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을수 있는 추가 렌즈를 구매하자
3. 사진의 핵심 빛
사진기가 좋아도 인간의 눈을 쫓아 올수가 없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보다 카메라는 빛에 더 민감하다. 사진에서 이는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 세가지 항목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4. 앵글
가로/세로 프레임, 아이레벨/로우/버즈아이/오버더숄더 앵글등 프레임과 앵글에 따라서
같은 장면도 다르게 찍힌다. 구도와 앵글에 따라서 사진의 느낌이 달라지니
찍고자 하는 용도에 맞게 결정한다.
5. 찍는게 다가 아니다 사진보정
빛, 구도, 화각, 심도, 색 등의 조건이 사진을 찍을때 촬영자가 원하는 대로 모두 다 맞아떨어지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수정하는 작업이다.
책에서 보정만 반권을 다뤘을 정도로 보정은 중요하고 심도 있는 작업이다.
사진 초보가 보기에 수준 높은 책이었다. 사진기를 고르는 법에서부터 보정까지 사진촬영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사진에 입문 하려는 사람부터 중급자 이상까지 보기에 적당할것 같다.
또한 사진을 다루고 있는 책 답게 책은 풀컬러에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