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주식의 법칙 - 슈퍼개미 이주영이 말하는
이주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최근 비트코인때문에 위세가 많이 줄었지만 주식은 언제나 인기있는 투자수단이다 

문제는 이게 투자나 투기냐의 관점이다. 저자는 20대 초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유산으로 

어머니가 투자를 하나 원금도 건지지 못하고 잃자 주식을 깊게 알아가기 시작했다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에 인기 있었던 제조업 굴뚝산업의 성장세는 예전과 같지 않다 

그럼 어느 주식을 골라야 할까? 제조업은 여전히 경제의 기초다. 제조업 기반 기업중에도 

여전히 성장세가 높은 기업들이 있다. 또 새시대에 맞게 미디어, AI 관련 기업들도 부상하고 있다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을 고르는 기준은 다양하다 저자는 그중에서 시가총액과 영업이익을 중요시 한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을 비교해서 회사의 수익률을 판단하고 

시가총액대비 영업이익을 비교해서 해당 기업의 주가가 적정한지 높은지 판단하고 투자하는 것이다 영업이익 대신 당기 순이익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저자는 기업의 본질적인 활동인

영업이익을 보는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주식을 살때의 타이밍도 있다. 성급하게 굴기보다는 해당 기업을 분석한후 해당 주가가 적절해

보이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가 신이 아니라 주식이 저점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한번더 확인할 필요는 있다 


 마지막으로 주식을 하기위해서는 거시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투자하고자 하는 산업의 

흐름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또 주식은 투기가 될수 도 있고 투자가 될수도 있는 위험이 큰 방법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할것을 권한다 

 

 책을 2일만에 금새 읽었고 저자의 3번째 또는 4번째 책인데 조금 아쉽다 

이런 주식을 사세요 라고 골라주는것도 의심스럽지만 그렇다고 약간 변죽만 울리고 본론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라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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