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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 1,300채 경매 성공의 신화! 400채 '0원 경매' 부동산의 전설
김덕문 지음 / 다산4.0 / 2017년 9월
평점 :
나이가들며 부모님과 분가할필요가 생겨집에관심을갖게되었다
그동안사왔던 어떤물건보다 비싸고
내가 몇십년을벌어야 벌수있는 금액이 왔다갔다 하는 금액의 주택
주탞경매로 집을 저렴하게마련한다는 책은 전에도 읽어봤다
하지만 이책은 보다자세하게 관점을바꾸어 경매에 참여하는방법을 알려준다
어떤물건을 사려는사람이 많을경우 당연히 그물건의 값은 올라가게된다
저자는 남들이 잘보지않는 물건중에서 가치가있는 옥석을찾아보자고말한다
몇가지예를들어보자
1. 1층은 보통잘팔리지않는다 시끄럽고
밖에서 바로보여 사생활보호가 안되기때문이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있는집이라면 층간소음을 걱정하지않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더없이좋은장소다
2. 비슷한원리로 반지하나 지층도 잘나가지않는다
경매 공시에 지하라고되어있어도 언덕지형일경우 1층과 같은 높이가 되는경우가있다
경매란 싸게사서 내가쓰던 되팔든지하는게목표다
또팔때는 약간의 품을들여 겉모습을 깔끔하게하면 더욱 잘팔린다
저자의 작은 노력이 큰 차이를 만드는 경우를 많이 설명하고 있다
1. 경매로 집을 산뒤에는 시트지등으로 싱크대 손잡이나 싱크대 아래를 새로 덮고
몰딩으로 집 곳곳을 새집처럼 만들면 집값이 더 올라갈수 있다
2. 집을 내놓을때에는 귀찮을까봐 부동산 업체 한두군데에만 내놓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지역의 10군데 이상에 내놓는 것이 좋다 어느곳에서 연락이 올지 모른다
3. 부동산에 갈때 저자는 집의 간단한 홍보물을 만들어서 가져간다
부동산 주인도 사람이라 내가 판집의 상세 내용을 잊을수도 있고
이런 홍보물을 만드는 사람이 거의 없기때문에 더 잘 팔릴수 있다
나는 집을 사본적은 없지만 중고거래는 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주택경매는 중고거래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 물건으르 내가 사서 쓰다가 (또는 안쓰고) 시장에 내두어서 다른 사람에게 파는것이다
일단 가장 중요한것은 가격이다
저자도 말했듯이 처음에 내가 싸게 사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안그러면 팔때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한다
그리고 팔때는 품을 좀 들여서 물건을 새것처럼 보이게 하면 좋다
쓰던 물건을 세척하든지, 정리하든지 해서 좀 낫게 해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중고물건을 팔때 정돈을 안하고
그냥 쓰던 상태로 주고 구매자가 재정돈 해서 쓰세요 그정도의 가격은 빼드릴게요
와
내가 정리해서 상태를 좋게 하고 판매할때의 반응은 천지차이다
내집마련이 너무나도 어려운 시기에 주택 구매(경매) 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