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서 배우는 경영 2 - 생존하는 기업은 실패에서 배운다 ㅣ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 2
윤경훈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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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성공한 기업의 사례는 넘치도록 많다 

요즘에야 실패한 기업의 사례도 분석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이런 경우는 케이스가 적다 

실패한 기업의 사례를 보고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예방해보자 


[경영철학의 부재]

1. RJ레이놀즈 

 미국의 담배회사 RJ레이놀즈의 그레이 회장 타계이후 다음 경영자가된 갤러웨이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지우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했고 실패했다. 더욱이 주력인 담배 사업에서도 부드러운 맛이 트렌드 였으나 강한 맛을 고집하다가 

사업이 부진에 빠졌다 

 대개 기업의 경영자가 바뀌면 자신의 업적을 남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전임자의 정책을 뒤엎는 경우가 있다 

필요에 의해서라면 몰라도 무조건 다 뜯어고치고 바꾸는 것은 기업의 경영철학이 없음을 나타내는 꼴이다 


[의사결정]

1. 랄프로렌 

 누구나 아는 프랜드인 랄프로렌은 00년대 들어 중저가 스파브랜드가 부상하여 예전만한 못한 성장세를 보이자 

고급브랜드 노선에서 벗어나 중저가 브랜드로 전환전략을 추진했다. 중저가 전략이 옳았는가는 제쳐두고

새로운 CEO까지 영입했으나 랄프로렌에서 디자이너로서 랄프로렌의 영향은 여전히 막강했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의 의사에 반하는 건의를 과감하게 할 수 없었다 

 돌파구를 찾고자 할때는 기업의 의사결정 체제에 독불장군 같은 사람이 없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윤리의식]

* 요즘에 상당히 중요해 지는 부분이다. 과거에는 이윤만 추구하면 됐지만 이제는 도덕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야한다. 기업입장에서는 골치가 아프겠으나 소비자로서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한다 

1. 파이어스톤

 타이어회사인 당사는 포드 익스플로러에 타이어를 제공해왔다. 그러던중 익스플로러 차량에서 타이어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고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포드는 남미지역에서 리콜을 하긴 햇으나 미국에서는 해당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파이어스톤은 나름대로 사고의 원인이

타이어 때문만은 아니라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했다

 이는 결국 소비자의 소송으로 번졌고 결국 차량에 문제가 있음은 확인했으나 타이어에 문제가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파이어 스톤에서는 어쩔수 없었다고 할 수 있으나 좀더 적극적으로 문제에 대응했다면 기업 신뢰도 실추를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다만, 이는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긴 하다, 만약 자신들의 문제가 아니라 포드 차량자체의 문제였다면 기업 입장에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 필요도 있기때문이다. 이럴경우 포드측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문제점을 찾는 방법이 적절하지 않았을까 싶다)


[미래예측]

1. 왕연구소

 50~80년대 문서작업용 워드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기업이었다 IBM의 pc가 가격이 떨어지며 부상하기 시작했고 

연구소 내부에서도 pc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경영자인 왕은 당시 개인들이 pc와 더불어 프린터까지 구입하기는 어려울것이라고 보고 pc시장진출을 포기했다 

하지만 컴퓨터가 보급화 되면서 sw기업들이 인터페이스를 공유하며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속속들이 개발되었다 

반면 왕연구소는 공유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관계형성에 실패했다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업적을 뒤로하고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다시 처음부터 고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는 것을 막을수는 없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피쳐폰이 한순간에 없어지고, 디카, 네비게이션이 사라졌듯이 새로운 주기가 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전략적사고]

1. 야후

 너무 유명한 사례다. 야후는 90년대말 ~ 00년대 초 사업성과가 좋았던 포털 사이트다 

그러나 00년 후반들어서면서 포털사이트의 시류를 놓치고 말았다 

검색은 구글에게 밀리고 동영상은 유투브에게 밀리고 (역시구글계열) 핸드폰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았다

(결국 구글에게 안방을 내주고 말았다)

재건을 위해 구글 출신 머리사 메이어를 ceo로 영입했으나 그녀는 야후를 재기시키진 못했다 

결국 야후는 올해 미국 버라이즌에 매각되었고 절차가 진행중이다 


[협상력]

일본 샤프가 16년 홍하이공업에 매각되었다 그 이유는 첫째 자신들의 기술에 과신한 나머지 

경쟁사의 움직임에 둔감했고 시장흐름에 뒤쳐지게 되었다 

둘째 투자실패로 9천억엔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 tv 패널에 투자를 했으나 경기 변화로 

기대만큼의 수익이 나지 않았다. 이때 구원투수로 과거 경영자를 회장으로 복귀시켰으나 

사장과 회장의 불협화음으로 홍하이그룹과의 매각협상에서 주도권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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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통해서 배워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실패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곳은 없다

있어도 내부적으로만 보고할 뿐 아니겠는가

그런의미에서 다양한 실패사례에 대해서 안것은

반면교사를 삼을수 있는 많은 사례를 알게된것이고 추후 회사내의 업무 결정시에

참고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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