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금 최적화로 매월 남들보다 연금을 3배나 더 받는다
황재수 지음 / 북랩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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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을 제외하고도 무려 24글자나 되는 긴 제목의 이책. 

연금으로 노후걱정없이 생활했으면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 것이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현세대도 부족하다고 하고 지금 한창 일하는 30~40대는 불만만 큰 기형적 구조다.

어떻게 연금플랜을 세워서 노후 준비를 해야 할까?


우선 납입금액과 기간이 중요하다. 금액은 최소 10만원 이상으로하자. 그래봐야 10년에 1200만원이다.

어느정도 돈이 모여야 복리로 굴렸을때 힘이 생긴다. 최소한 10만원이상. 가능하다면 30만원으로하자.


단, 30만원이 가능할경우 납입금액은 동일하게 10만원으로 하고 추가납입으로 20만원을 늘리자 

전체금액은 30만원인데 뭐가 다르냐면, 대부분의 연금 상품에서 추가납입분에 대해서는

사업비를 떼는 비율이 낮아지거나 없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10만원+ 추가 납입이 좋다.


납입기간은 최대한 가능한한 늘린다. 10년납으로 하고나면 기간을 뒤로 조정할 수는 없다.

반대로 20년 납으로 하고 기간을 앞으로 당길 수는 있다. 기간에 따른 복리의 힘이 생기기에 

기간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가능한 두가지 이상의 연금상품에 가입하되 유형을 다르게 한다.,

정해진 기간동안 금액을 지급하는 확정형과 평생 종신토록 지급하는 종신형으로 

종신형 상품만 다수 가지고 있을 경우 수령액이 너무 작아지는 문제가 생긴다.

노후에 쓸 수 있는곳에 쓰기 위해서는 확정형으로 보완이 필요하다.


부붕뎐금형 상품은 속임수다. 한사람이 받을 것을 두사람이 나누어 받기에 연금이 찔끔찔끔 나온다.

명칭에 속지 말자.


일단 앞부분만 봤는데도 잘 몰랐던 내용이 매우 많다. 페이지만 300페이지에 달하기 때문에 

내용도 방대하다. 저자는 연금설계에 대해서 자신감이 큰데 그 자신감이 책에 녹아든듯 하다.


중요한 것은 연금 판매 회사들은 회사이기에 진정 고객을 위한 선택보다는 자신들 용이하게 설계하는 

경우가 많다. 설계사의 이야기만 듣지 말고 우리가 직접 생각해보자.

판단하고 생각하기 귀찮으면 노후에 받는 금액이 달라진다.


정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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