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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 수세기 동안 단 0.2%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지혜
장대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세계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서 그들의 생활방시이나 지혜를
닮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책은 독특하게 그들의 종교인 유대교 경정 타나크를 기반으로 삶의지혜를 풀고 있다.
1. 슈모트 (출애굽기)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의 횡포를 피해 모세를 우두머리로 내세워 출애굽(이집트) 를 한다.
그러나 사막을 40년간이나 돌아다닌 후에야 가나안(현재 팔레스타인) 땅에 들어간다.
스스로 고난을 자처한 셈이다.
우리 삶에서 고난이 없길 바라지만 그럴수 없다. 좋든 싫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고난은 찾아온다.
이 고난을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
유대인들의 지도자 모세는 신(하나님) 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그 고난의 길을 걸었다.
물론 백성들이 폭동을 일으키는 등 40년간 방랑에 대한 이야기가 슈모트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유대인들은 애굽에서 탈출하고 가나안 땅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익숙한 것을 떠나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렵다. 하지만 그 고난이 우리를 성장시킨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 길을 걷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2. 에이카 (예레미야애가)
멸망한 유대왕국을 슬픈맘으로 바라보는 선지자 예레미야가 쓴 시다. 예례미야는 유대백성들의
몰락원인을 '고난 가운데서 돌파구를 신이 아닌 다른 헛된 것들에서 찾았기에 몰락 했다' 고 본다.
예례미야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유대백성들의 반성과 참회를 요구하며
회개 하고 올바른 삶의 기준을 되찾자고 말한다.
3. 에스테르(에스더)
에스더는 유대인으로 페르시아에서 포로생활을 했었다. 당시 장관이던 하만은 유대인을 싫어해서
유대민족을 멸살하려 했다. 에스더가 왕후가 된 이후에도 하만은 자신의 목적 (유대인의 말살)
을 시도했다. 에스더는 삼촌 모르드개를 통해서 하만의 음모를 알았으나 당시에는 왕후라도
왕이 부르지 않은상태에서 왕을 접견할 수 없다. 부름없이왕에게 갔다가는 사형인 시기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심정으로 왕에게 무단으로 가서 하만의 꾀를 고하고
유대 백성을 구한다.
이스라엘의 종교절기중 하나인 부림절은 에스더에 의해 유대인들이 구원받은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삶속에서 어떤 가치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까? 한국은 학력과 직업이 중시되는 사회다.
다른 사람의 눈치도 심하게 본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교육시킬 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