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인사이트 2030 - 60개의 키워드로 미래를 읽다
로렌스 새뮤얼 지음, 서유라 옮김 / 미래의창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책의 도입부에 이 책의 정의를 아주 훌륭하게 써 두었다. 60개의 장기적인 트렌드를 

소개한다. 크게는 10개씩 6개의 파트를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트렌드, 미래 예측의 경우에는 대체로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거 맞지도 않는거 쓸모없잖아" 라고 이야기 한다.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미래예측은 설령 틀린다고 해도

예측해야 할 가짓수를 줄여준다는 것으로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말 그대로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무한개인데 그중에서 

가능성이 높은 몇가지에 대해서 예측하면서 우리가 집중해야할 가짓수를 줄여준다.


1장 문화


사회는 개인주의화 되고 있다. 자신을 먼저 챙기는 개인주의로 인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행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면서 제품의 소비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한번싼 제품을 사용하는 기간이 짧아지고 있고 나아가 제품의 수명도 예전보다 

짧아지고 있다.


90년대부터 단순함을 더 나은 가치로 인정해 주는 추세가 거세지고 있다.

이미 상품과 서비스의 종류는 차고 넘친다 소비자의 선택지를 적절히 줄여주는

기업이 인기를 얻는다


2. 경제

양극화는 예전부터 있었던 문제지만 그 정도가 갈수록 커진다.

세계상위 5% 부유층이 전세계 부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이양극화는 갈수록 커질것이기에 기업들은 두가지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

1. 부자들을 위한 초고가 제품

2. 중산층의 크기를 넓혀서 보편적 서비스의 시장 규모를 키우는 방법


중산층의 증가는 엄청난 기회다. 고소득층의 소비 증가율은

크지 않다. 그들은 이미 충분히 많이 소비하고 있기에

그러나 중위소득층은 소득이 증가할수록 소비증가율이 엄청나게 크다

그래서 기업들의 목표는 중산층을 키우는 것이다.


늘어나는 수명 줄어드는 정년, 기업들은 이제 9 - 6시 근무시간에서 탈피하고 있다

또한 정규직외에 프리랜서의 비중도 커지고 있다.

이미 기술적 기반은 모두 갖춰져 있기에 관리만 잘 된다면

프리랜서를 활용해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4. 사회

작아지는 가족 규모로추세로 1인가구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가구 규모의 축소는 소비자가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1인당 소비금액은 큰폭으로 증가하게된다.


현재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은 50%정도다. 최근에는 탈 도시화 바람이 불고 있지만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도시로 유입된다.

이에 좁아진 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메가시티, 수직적 도시가 급부상 하고 있다.


53세에서 71세범위에 있는 베이비붐 세대가 부상하고 있다. 그들은 소비력을 갖추고 있으며

소비친화적 성향으로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은이들을 놓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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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챕터에 대해서만 알아봤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의 내용이 길지 않아서 보는데 어려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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