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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Live & Work 3 : 행복 - 출퇴근길에 잃어버린 소확행을 찾아서 ㅣ How To Live & Work 3
제니퍼 모스 외 지음, 정영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책에서 말하는 직장에서의 행복은 아래와 같다.
1. 행복은 고통의 부재가 아니다. 고통을 극복하는 능력이다.
2. 직장에서의 행복과 직업적 성공이 관련 없어 보이지만 관련이 있다.
즉, 직장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업무적으로도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3. 일에 열의를 갖기 위해서 필요한것 세가지 (사람들의 설문조사)
1) 속한 조직의 미래 비전
-> 조직의 방향이 어디로 가는지
2) 목적의식
->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3) 인간관계
-> 같이 일하는 동료, 상사, 후배 직원과의 관계
4. 동기를 유발하는 것은 처벌이 아닌 보상이다. "이거 못하면 평가가 낮아질것 이다"
보다 "이것을 한다면 이런 보상을 주겠다" 가 낫다.
5. 긍정적 경험의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하다. 100의 세기로 한번 경험하는 것보다
50일지라도 자주 경험하는 것이 낫다.
6. 업무에 도움이 되는 지원은 "내가 하는 일을 진척시킬 수 있는 작은 도움" 이다.
관리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칭찬, 보상보다도 더 중요하다.
실무자들은 본인의 일이 조금이라도 해결될때 만족감을 느낀다.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속에서 성취감늘 느끼고자 하는 것
직장인으로써 책의 내용에 공감한다. 회사생활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자아성찰 자기만족을 위해서 다니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많다.
그럼 회사생활을 피할수 없다면 어떻게든 서로 즐길수 있게 해야되는데
무엇이 있을까.
크게는 급여를 올려주는 보상이 있을것이다. 대기업은 이렇게도 한다.
여력이 안되는 기업은 자주 업무 환기를 시켜준다던가 조직문화 개선으로
직원들에게 더 좋은환경에서 일하게 해주고자 한다.
다들 좋은 방법이나 위에서 말한 6번. 업무해결을 위한 작은 도움에 가장 공감한다.
(급여도 물론 매우 좋아하다. 급여 + 업무도움이 가장 좋겠지만...)
일을 하면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건 '일' 자체가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게 한다는거다.
대화가 안되서 일이 잘 안되고, 저쪽에서 절차를 어겨서 일이 잘 안될때가 있다.
이런것을 실무진의 힘으로 할수 없을때 관리자 급에서 조정해줘서 업무가 진척된다면
작은 성취감을 맛보면서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잇을것이다.
몇년간의 회사생활을 하면서 아직도 낮은 직급이지만, 업무가 진척된다고 느낄때
힘이 솟는다. 하루종일 일을 했는데,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절차와의 싸움
다른 부서 직원들과의 사투를 했을때는 기운이 빠진다.
책에서 말한것처럼 출퇴근길의 소확행은 찾기 힘든게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