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잔혹한 약탈자 - 중국에 뺏긴 기술패권 되찾아올 9가지 전략
김상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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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엄청난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1위 경제대국을 노리는 중국은 최근 10년새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바꿀 조짐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그 시장에 같이 

뛰어들어야 되는데 국내외의 사정으로 그것이 여의치 않다. 그 사이 중국기업은

엄청나게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 

 본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제조업 상황과 이에 반하는 외국(주로 중국)의 상황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우리가 가야할길을 말하고 있다.


1. 시장규모의 우위

 - 스마트폰 이후의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중이다. 아직까지는

확실한 대안이 없어 보이는데, 드론, VR등 다양한 후보군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반드시 수출해야 한다 뭘 하더라도, 중국은 내수만해도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를 받는것이 상당히 어려운데 중국의 경우 아이디어가 

괜찮다면 충분한 투자를 받기 용이하다 


2. 한국의 상황

 - 제조업 대국이 경제 대국이다. 대북정책이 경제성장보다 우선순위가 될수 없다 

(저자의 의견이며 동의한다) 한국의 대학은 공무원이 되기 위한 정착지로 변한지

오래되어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상실했다. 해외의 압박을 이기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데 우리는 내부에서부터 곪고 있다. 

중국과는 기술격차가 많이 줄어들었고, 일본은 과거 기술수준은 유사한 반면

우리 제품이 더 쌌다면 이제 일본 제품의 가격이 많이 내려가 한국제품은 

시장에서 애매한 제품이 됐다


3. 해외의 상황

 - 미국에서 시작된 자국 우선주의의 바람이 거세다. 미국은 자국내에 투자하는 기업에

각종 세제 혜택을 주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도 법인세 감면등 기업 특화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만 반대로 가고 있다)

신사업에 대한 규제도 최소화 하여 정해놓은것만 안하면 다른것은 다 해도 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가는데 반해 한국은 정해놓은것 외에 다른것은 다 안되는

파지티브 방식이 대세다. 산업이 발전하기가 어렵다.

 미국 중국등은 외교채널등 동원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기술 스파이를 육성

하고 있다. 이행위가 옳은지 그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외교부의 경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다.


4. 한국의 나아갈 방향

 - 중점적으로 키울 산업을 선정하고, 기업들에게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책을 펴고

해외시장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될수도 반대의 경우도 있을수 있는 프레너미가 만연함을 인식하고 협업에 인색하지 않는 분위기를 마들어야 한다

미국, 유럽은 물론이구 중국 일본과 비교해서도 우리나라는 정서적으로 협업과 소통이 

매우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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