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글배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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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울적할때 어떻게들 하시는지? 혼자 집안에 틀어 박히거나 사람들을 만나거나 운동을 하거나 사람마다 방법이 다양하다. 저자는 꽤 젊은 나이에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다.


책 서두에서 너무 뻔한말은 지양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자신을 더 사랑해야 돼요" 라는 말은 의미 없다. 그거 아는데 그렇게 안되서 힘들어 

하는거니까. 좀더 와닿는 말을 해주고 상대의 말을 들어주려고 한다.


1. 자존감이 낮아진다면 자신을 인정하는 훈련부터 하자 

 -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나' 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다를때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다.

이때 내 모습을 정확하게 자각하지 못하면 자존감이 계속 떨어질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완전하지 못하다. 나의 모습을 정확히 자각하는게 우선이다.


2. 내성적인건 단점이 아니다.

 -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일해야 하기 때문에 외향적인 성격을 

선호한다. 그래서 내성적인것은 단점이 되고 모두다 "저는 활발하고 외향적입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내성적인것은 단점이 아니다. 남들보다 더 예민하게 외부환경에 반응한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판단을 접어두고 내 장점에 집중해 보자


3. 일이 너무 힘들다면

 일은 너무 힘든데 일을 막상 그만두기에는 경제적인 문제가 걱정된다면?

 (1) 돈을 포기하고서라도 지금 너무 힘들다면 일을 그만두라 

 (2) 힘들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걱정된다면 우선 버틸것, 단 이직을 할 수 있도록 준비 해라

사실 당연한 말이지만 쳇바퀴 돌듯 맴도는 질문이다. 


4. 무조건 상대에게 맞춰주는게 능사는 아니다.

 - 인간관계에서 무조건 상대에게 맞춰준다면 그 사람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언젠가 한계가 다가온다. 친구든 연인이든 상대도 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자 


5. 혼자서도 삶에 집중해야 한다

 - 저는 다른 사람에게 기대는 사람이거든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혼자서도

버틸수 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사람간의 관계에서 그런 성향이 잇는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혼자서도 버틸수 있고 서로가 "상대가 내게 기대도 된다" 라는 마음을 갖을때 

둘의 관계가 오래 갈 수 있습니다.


6. 헤어진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다면

 - 우선은 참아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픔은 희미해 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연락 하고 싶을경우 예전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가 남아서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떄는 

1) 후회가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락하지 않는게 본인에게도 좋을것 같다면

연락을 마시고

2) 관계가 더 악화될수 있음에도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정중하게 사과를 

해보세요

물론 모든 경우에 통할 수는 없습니다... 


7. 오늘도 행복해야 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합니다. 요즘에는 청년들의 

삶이힘들어서 소확행같이 소소한 즐거움을 누립니다.

뭐가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지만 우리는 지금도 행복해야 합니다.

저자가 젊은 시절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아는 형과 같이 매일 야근을 했고 

(돈이 필요해서) 같이 서로를 독려 했습니다.

어느날 그 형이 "오늘은 가족이 보고 싶어서 야근 안하고 가고싶다" 

라고 하자 저자는 "형 현실을 봐야지 돈 벌어야지" 라고 대답합니다.

2달뒤 그 형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납니다.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미래가 불확실 하니 

지금 즐길거 다 즐기고 언제 죽어도 후회없도록 살자 이런게 아닙니다.

미래를 지혜롭게 대비하되 현재 나의 삶의 모든 부분을 희생하지는 말자는 겁니다 


가족도 친구도 버리고 열심히 일하는것이 나중에 직업적 성공으로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그 뒤에 행복할까요?

어려운 문제지만 반드시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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