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 - 마음먹은 대로 풀리는
이준엽 외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계발서치고 딱딱하지않게 경험담처럼 재밌게 구성되어 있네요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청소년들도 재밌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 그림책 보물창고 40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죽음에 대해서 어렵게 다루지 않아서 넘 좋네요.

친구네집에 놀러가듯 죽은 후에 사후세계를 넘 달콤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우리딸아이들이 키우던 강아지가 올 초에 죽었어ㄴ요.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넘 슬퍼했는데 이책을 읽으며 안도의 한숨을 쉬더라구요.

천국으로 가서 우리곁에 있을때와같이 넘 재밌게 놀고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전엔 혼자 넘 무서우면 어떡하냐고 묻기도하고 ......

엄마는 오래오래 살아야한다고하고......

죽음을 정말 놀이터에 놀러가는 듯 하게 슬프지 않게넘 즐겁게 표현한 책이예요.

구름을 침대에 비유하고 언제든 떠나고 싶을때까지 있을 수 있는 곳이라 나와서 아이들이 우리강아지도 우리가 올때까지 기다려주겠지? 하며 긍정적 마인드를 갖는 것 같네요.

무슨일 이든 긍절적으로 보는 눈을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죽음조차도 무서운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감성적인 우리 아이 거리에 개미가 죽어있는 것 만 봐도 짜증을 내며 징징 거리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틀려진게 보이네요.

양서한권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구나 싶어요.

저또한 죽은후에 이런 세상이 있기를 기도해보게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든 자녀교육 시리즈 - 전10권 세트
루스 보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사실 엄마란 사람으로써 살아가면서 어려운 말들 생각이 복잡한책들은 읽다가두 중간에 손놓아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참 쉽고도 그림과함꼐 재밌게 풀어놓은 것 같다.가단 명료하게 그러면서도 명쾌한답을 얻을수 있게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엄마들이 읽으면서 쉽고 명쾌해서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책이 아닐까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돼지책 (100쇄 기념판) 웅진 세계그림책 1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정리하기 싫어하는 우리아이는 이책을 보고 난뒤 엄마를 도와주려한답니다.

장난감정이하기까지는 좋은데 때때론 설거지까지 도와준다구 집안을 물 천지로 만들기도해요.

회사에서 돌아온 아빠에게 엄마를 도와주지않으면 돼지가된다구 말해서 얼마나 귀여우던지....

아이에게도 좋지만 아빠도 읽어봐야할 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아빠가 아이에게 이책을 읽어주게한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