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신앙심이 강해지는 책입니다. 저는 기독교신자이지만 교파와 교단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주인공처럼 세상일을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분 보시기에 좋게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