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제국의 흥망성쇠를 이해 할 수 있음. 마지막장에서 이전까지 논의되었던 여러 제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앞으로의 미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필자를 보면서 미국은 참 좋은 인재를 뒀구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