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쪽(한장) 분량으로중요한 내용들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그림과 간단한 글로 구성되어있어요.구석기시대부터 소개되어있어서딱 맘에 들었구요.스티커붙이기, 색칠하기, 오려붙이기, 보드게임등의 간단한활동으로 어렵지않게 진행할수있고,가장 중요한 단어들은 직접 써보도록 빈칸이있어요.한권 완성하고나면 나만의 팝업, 플랩북이 완성되서자꾸 자꾸 열어보고 싶을것같아요.총2권으로 한권은 본책이고, 한권은 만들기 자료와 스티커북으로 되어있어요.필요한 부분만 딱 오려내서 손쉽게 활용가능해서엄가다없이 엄마도 편하게 아이도 부담없이 시작할수있는 한국사 첫 입문책으로 적당해보여요.한국사 그림책 읽고,아이와 그림책 내용에대해 이야기나누며 독후활동하기에 딱이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