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소녀감성 가득~쌍둥이 라온과 제나는 부모님의 이혼으로떨어져 살고있어요.그러다 5년만에 다시 만나게되는데요.닮은것이라곤 외모 뿐 정반대의 성격에...정반대의 환경에서 살고있던 라온과 제나는'딱 3일만' 서로를 바꾸어 상대방의 삶을 살게 되는데...과연 무사히 3일을 지낼수 있을지...^^내가 만약 다른 사람으로 살수 있다면어떤삶을 선택하게될까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술술 편하게 읽을수있는10대들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에요.저희아이는 읽는 동안 라온과 제나 이름이 너무나 헷갈렸다고 하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