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SCHOLAE, SED VITAE DISCIMUS.
우리는 학교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생을 위해서 공부한다.

로마발음 : 논 스콜래, 세드 비때 디쉬무스
고전발음 : 논 스콜라에 세드 위이타에/비타에 디수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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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독서의 질이 먼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양이 되어야 그 후에 질 이 된다. 양의 독서가 먼저다. 수천 권의 책을 읽은 후에야 단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수준 높은 질의 독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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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Listens to the Head. Stupid Listens to the Heart.
똑똑한 이들은 머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멍청한 이들은 가슴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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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점프(Quantum Jump)‘라는 말은 원래 물리학 용어로, 양자역학의근간을 마련한 독일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가 주창한 이론이다.
퀀텀 점프는 원자 등 양자가 에너지를 흡수해 다른 상태로 변화할 때 서서히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에서 급속도로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가 에너지를 흡수한 상태는 들뜬 상태, 에너지를 방출한 상태는 바닥 상태라고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응용해서 혁신을 통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실적이 호전되는 경우, 구체적으로 전년도 대비 30퍼센트 이상 성장했을 경우 ‘퀀텀 점프‘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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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사고력이 못 받쳐주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안구 회귀(regression) 현상이다. 독서력이 낮은 사람들은 대부분 읽었던 부분을 또다시 되돌아가서 읽고 또 읽는 행위를 자신도 모르게 수도 없이 반복한다. 다시 말해 독서 초보일수록 안구 회귀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독서의 속도는 생각의 속도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 부족한 사람, 사고력이 뒤떨어지는 사람들은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이지 이해를 못하 게 된다. 눈으로 글자를 보긴 했지만 뇌로는 사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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