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준을 미리 정해놓고 그 길만 고집한다면 도리어 행복 에서 멀어집니다. 반대로 내가 기대한 대로 돼야 한다는 고집을 내 려놓고 인연 따라 지혜롭게 대처할 때 행복도 찾아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움켜쥔 마음은 그대로 두고 자꾸 특별한행복의 비결을 요구하는데, 왜 그럴까요? 자기가 세워둔 기대는허물지 않고 자꾸만 그 위에 무엇인가를 더 쌓고 얻으려고 하기때문입니다. 이것도 해서 얻고 싶고 저것도 해서 얻고 싶고, 이렇게 하면 빨리 얻을 것 같고 저렇게 하면 더 빨리 얻을 것 같기 때문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um vita est, spes est.
둠 비타 에스트, 스페스 에스트.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Dum spiro, spero.
둠 스피로, 스페로.
숨 쉬는 동안 나는 희망한다.

Dum vivimus, speramus.
둠 비비무스, 스페라무스.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희망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oc quoque transibit!
혹 쿠오퀘 트란시비트!
이 또한 지나가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매일매일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나는 남은 생 동안 간절하게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 두 가지를 하지 않고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