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마지막 리사이틀
이엠아이(EMI)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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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투명한 음색과 독보적인 건반터치에 빠져 지금도 즐겨듣는 음반. 특히 바흐의 파르티타는 지금까지도 세계 최고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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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8,13,14번 '비창' '월광'
DG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에밀길렐스의 강철타건으로 듣는 월광3악장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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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헨델 : 6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 바흐 : 파르티타
Testament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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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음질이 좋아요 모노 아닌줄 알았어요. 캄폴리는 기교있는 바이올리니스트인데 소리가 차갑지 않고 정감있고 따스하네요. 어떻게 기교와 따스함을 동시에 느낄수있을까요.. 캄폴리의 매력이겠죠. 바하 샤콘느도 좋아요. 시게티의 긁는듯한 차가움과 비교되네요. 완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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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 한권으로 인간 심리세계를 통찰하는 심리학 여행서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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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무려 35명의 심리학자들의 명언들 총 700개가 실려있는 책이다. 정신의학, 심리학, 행동심리학, 행동경제학, 사회심리학, 임상심리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유명한 학자들의 이론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그들의 명언을 통해 그들의 이론을 이해하는 식이다.

 

프로이드와 융을 시작으로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으로 유명한 스탠리 밀그램, 인지부조화 이론의 헤온 페스팅거 등 고전적 심리학자들 뿐 아니라 <1만시간의 법칙>으로 유명한 말콤 글래드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행동경제학의 창시자인 대니얼 카너먼, <사랑의 기술>의 에리히 프롬, <미움받을 용기>의 알프레드 아들러, <설득의 심리학>의 로버트 치알디니 등 내노라하는 학자들의 이론이 총망라되어 나온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진화심리학이 빠져있고 뇌과학 비중이 적다.

 

이 책을 일고 심리학이 얼마나 많은 분야와 관련이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나를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다시금 다짐하게 되었다.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 내가 먼저 좋은 말을 하고 상대방의 말을 좋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 잘 안되겠지만 ㅜㅜ

 

명언이 우리말과 영어로 함께 써 있어서 영어공부하거나 필사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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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 일주론 사주명리학의 꽃
조재렬 지음 / 책과나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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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사주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편이라 흔히 말하는 철학원도 잘 안간다. 괜히 갔다가 안 좋은 소리 들으면 찜찜할 거 같아서다. 하지만 사주에 대한 나의 자세는 반반, 즉 반은 믿고 반은 안믿는다. 성격이나 기질은 절대 변할 수 없는 본성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환경이나 노력으로 바뀔 수 있는 옂를 남겨두는 편이다. 사주가 뭔지 낱말 뜻도 모르지만 한번 책으로 배워보면 어떨까 싶어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기로 했다.

 

 <피클일주론>은 사주명리학 책이다. '피클' 이란 '내가 평화로워지니 하루하루가 기적' 이라는 뜻의 'peace & miracle' 이란 뜻으로 저자의 애칭이기도 하다. 책 크기가 노트 크기 정도로 보통 책 크기보다 크고, 593페이지라는 엄청난 분량으로 두께도 보통 책의 2배다. 저자인 조재렬 선생님은 구독자 2만명이 넘는 유튜브 '피클의 행복한 명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tv조선 대하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의 명리 자문을 맡았던 분이다.

 

 

명리학에서 명은 목숨 명이고 다스릴 리, 즉 목숨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삶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 명리학이라고 한다.

 

"삼라만상의 변화양상을 미루어 짐작하는 것이 주역이라면,

명리학은 음양오행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만 한다.

이것이 복점과 다른 점이다."

- 소무승

 

'사주' 란 태어난 년, 월, 일, 시, 네 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년주는 조상, 월주는 부모 형제, 일주는 나와 배우자, 사주는 자녀를 나타낸다. 즉 나를 알기 위해서는 일주를 아는 것이 우선이고, 일주는 사주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이 책은 60 가지의 일주가 예시로 나오고 각각의 일주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은 나같은 초보자용은 아닌 것 같다. 12운성, 삼합 등등 기초가 전혀 없는 나로서는 용어부터가 무슨 말인지 몰랐다. 저자의 유튜부 강의라도 볼껄 그랬나. 어쨌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개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개가 서로 엇갈려 돌면서 모두 60갑자가 존재하고, 이 책은 60개의 인생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은 사주를 가르치는 책이라기 보다는 60개의 일주를 하나하나 상세하게 풀이해 놓은 책이기 때문에 나의 일주만 알면 백과사전 찾듯이 이 책을 찾아보고 나의 일주 풀이를 읽으며 나의 사주가 어떤지 알수 있다.

 

 

<<< 초짜가 이 책을 활용하는 법

 

1. 먼저 스마트폰에서 만세력 앱을 다운받는다.

2. 만세력 앱에 자신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입력시키면 자신의 사주에 해당하는 한자가 8개가 나온다.

3. 왼쪽에서 두번째 기둥 두 글자가 자신의 일주이므로, 이 일주를 <피클일주론>에서 찾아 자신의 일주 풀이를 읽어본다. (아래 앱 사진참조)

 

 (예시) 아래 만세력 앱이 보여주는 일주는 '기축' 이므로

기축일주를 책에서 찾으면 된다.

 

 

 

  나는 요즘 이 책으로 가족 친지들의 일주를 찾아보고 알려주는 취미가 생겼다. 특히 앞날이 창창한 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자신의 기질을 알고 자신의 운명을 알고 난 후, 안 좋은 것이 있다면 이 책이 알려주는 대로 액땜을 해서 막아볼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자신의 사주가 좋게 나온다면 좋은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여 자신의 인생을 좀더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60개의 일주해석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남에게 자꾸 베풀고 선행을 쌓으면 나중에 나에게 더 큰 이로움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이다. 사주가 좋은 사람이 많이 베풀면 더욱 행복한 삶이 될 것이고, 사주가 나쁜 사람일지라도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면 액땜이 되어 나쁜 기운을 물리칠 수도 있단다.

 

   이 책을 단순히 재미로 보는 사주풀이로 그칠 것인가 아니면 이 책을 통해 나를 알게 되고 나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교정하여 더 나은 삶으로 바꿔 볼 것인가. 생각해 볼 것도 없이 당연히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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