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서 지켜주고 도와주는 고마운 엄마. 이 책을 읽는 아이는 바쁜 엄마가 언제나 자신을 지켜주고 있다는 걸 느끼며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더욱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