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별의 집 - 엄마가 쓴 열두 달 야영 일기
김선미 지음 / 마고북스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가족간의기나긴약속을잘도지키다니~~샘이난다.한번쯤이벤트로해봄직하지만..자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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