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습니다.
잘못된 거짓기사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기사를 읽을 때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별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올리시는 분들은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거짓이 없는
팩트만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준이는 나중에 피해입은 학생들에게
사죄하며 거짓기사를 올린것을
자수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
자신이 벌인 일이니
뒷감당을 힘겹게 하게 되지요..
진실되고 거짓이 없는
기사를 써서
무고한 사람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