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오이 가쓰야는 30인31각 경기의 주장이구요
둘은 어릴때 부터 친구인데
모카가 발이 느려 가쓰야가
모카를 아침마다 연습을 도와주지요
그리고 고토미는 묘한 질투의 감정을 느낀답니다.
시간은 흐르고 지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어요
아쉽게도 1등은 놓쳤어요
아깝게 2등을 했지만
간발의 차로 2등이어서
모두 기뻐했어요
코로나로 단체행동금지..집합 모임금지
이런 시국에 함께 하는 경기 책을 읽어보니
협동해서 모여서 할 수 있음이 기쁜거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어요
모두들 조심해야 하는 코로나 시국 ㅜ...
단체 활동을 하면 갈등도 많고
어려움도 많겠지만
더욱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모카와 고토미 가쓰야도
한층 성장 한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