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강풀의 바보>에 초대합니다.

반짝반짝작은별을외치던...

 

책을보고많이울었더랬지요..

 

제친구와제가함께보고울고웃었던책..영화였기에..

 

다시한번그감동을느끼고싶습니다..

 

제생활에활력을주세요!!!!!!^^

 

첫번째10월12일을주세요~사랑이가득담긴강풀을주세요~~~!!

 일요일!!!!!!!!!!!!!!!!!!!콜콜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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