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데이터 육아 - 하버드 경제학 박사가 알려 주는 안심 육아 솔루션
에밀리 오스터 지음, 노혜숙 옮김 / 부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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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이 원하는 것에 솔직해지도록 노력하자. 이런 말은 사실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안하다! 결국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본문 중

내가 임산부라니!

심지어 출산을 약 3주 정도 앞둔 산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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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생긴 뒤로 결혼준비에 이사준비에 회사에선 파트장이 되었으니 관리자 역할을 자꾸 기대해서 정신이 없는 상태라 출산준비는 이사 이후로 잠시 미뤄놓고 있었는데, 이러다가는 애기가 태어난 뒤에 하나도 몰라서 맨날 핸드폰 검색할 것 같아서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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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읽었지만 속도가 안나다가, 결국 휴직한 지금에서야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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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랄 것 까지는 없지만, 결국 가족/부모의 취향과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 다른사람의 의견이야 어쨌든 나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데이터/연구를 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선택했다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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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은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지금 레고를 어지른 것뿐 아니라 앞으로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본문 중

육아와 훈육의 목적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었던 점인데 글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좀 더 명확하게 목적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그저 '한 사람'의 몫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표현했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한 사람' 몫이라는 것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훈육법의 주요 원칙 중 하나는 성가신 행동이 아니라 나쁜 행동에 대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문 중

훈육에서 제일 중요한 점. 일관된 기준과 일관된 태도를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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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구들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연구들이 이루어졌는 지를 파악하면서 데이터 결과를 분석하고 참고해야 한다는 것. 실제 내가 이런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어떤 선택을 할 지 보다는 '어떤 기준'으로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지 나의 기준 결정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책이었던 것 같다. 결국 우리 가족을 위한 결정은 언제나 '남이 나를, 혹은 우리 가족을 어떻게 생각할 지' 가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잘 맞고 적절한 방법'이 무엇인 지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에 좀 더 확신을 가지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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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

- 제왕절개 수술 예정

- 모유수유에 너무 애쓰지 말 것

- 산후우울증 대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난 왠지 위험군일 것 같다)

- 임당이 있기 때문에 출산 후 다이어트와 식단관리를 꼭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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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알게 된 것 + 결정하게 된 것

- 모유수유를 시작할 때 누구나 어느정도 통증은 있다.

- 아기 혼자 따로 자는 것이 아기의 수면 질 향상에 좋다. (아기들도 조용할 때 더 잘잔다)

- 수면훈련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효과가 많다.

- 편식에는 '자율성 지원발언'이 효과적이다

- 동영상시청 : 어떤 영상을 보는지 보다 시청습관이 문제다.

- 벌을 주는 것은 생산적 훈육의 일환이 되어야 한다 ; 잘못을 하면 어떤 특혜나 즐거운 경험에서 제외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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