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는 곳들은 자신을 설명하는 고유한 비주얼을 갖고 있고 그것들은 모두 튼튼한 뿌리에 기대고 있다.
자기 뿌리가 있는 부 비주얼만이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계속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다.
나는 어떤 나무인가 부터 생각해보자. 내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내고향은 어디일까. 그게 다가올 미래에 "원조" 가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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