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고통과 갈등 속에 얽혀 있지만 서로서로 깊이 연결된 존재라는 것, 자신의 삶과 화해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천국이라는 것, 죽음을 깊이 이해할수록 삶을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아름다운 힘에 충전되어 우리 모두 또 하나의 행복한 에디가 되기를 기원한다. 

- 이해인수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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