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사피엔스 -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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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문명 속에서도 여전히 ˝사람˝이 답이다.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부지런히 공감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관계망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 그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SN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경험을 축척해야 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달라지는 문화 트랜드도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필요한 전문 지식도 빠르게 학습하고 복제해야 한다.디지털 문명의 공간은 ˝무한한 창공˝이다. 창공을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해야 한다.˝혁명의 시대˝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 모두 함께 미래를 준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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