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워낙 다루는 내용이 방대하고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으니 자신이 흥미있는 부분만 골라읽어도 괜찮을듯. 개인적으로 이 책에선 서문이 가장 좋았고... 심지어 서문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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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3
이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자두였습니다.

마지막장을 넘길때에 그 아쉬움이란.... 잠시나마 어린시절에 저로 돌아간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사실 중학교때 처음 봤던건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웃을 수 있다는게 정말

기분좋네요. 잊고 있던 어린시절에 엽기적인-.- 추억들도 생각나게하구요.

 고민을 조금이라도 날려버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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