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6.든든한 울타리 아빠에 대해.. 평소 아빠께 애교가 없는 나는 아빠와 친하지않다그래서 이 책을 더욱 관심 있게 보았다애교없는 나에게 이책은 장난감 사용설멍서와 같이 아빠에 대해 알수있는 설명서 같은 책이었다
<유진과 유진>뉴스에서 성폭력에 대해 얘기가 나오면 면저 말이나오기도전에 소름이돋는다. 우리에게 성폭력은 멀어보이지만 아주 가까울 수 있고 무서운일이니 더욱더 조심히 해야한다. 처음 책 표지를 보았을때 두 나무의 이야기 인것같았다. 하지만 속 내용을 읽어보니 성폭력에 대한 얘기였다. 내가 생각하는 책의 핵심메세지는 `성폭력을 당한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님의 행동에 따라 아이의 삶이 달라진다`이다. 작가의 주장도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유진과 유진이란 책은 붕대라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붕대가 상처를 덧나지 않게 보호하듯 성폭력을 당한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나는 이 책을 읽어보니 전세계 부모님들께 추천드린다. 왜냐하면 누구나 성폭력을 당할수있고 만약을 대비해 부모님께서 하시는 행동의 자녀의 삶이 바뀌기 때문이다.
역사랑은 친하지 않은 나는 이책을 읽을때 망설였다. 그런데 음식과 관련하여 얘기하고 알려주니 이해도 잘돼는것 같았다. 가장 인상깊었던 주제는 감자다. 우리에게는 간식인 감자가 어느나라에서는 한끼식사라고 생각하니 너무 불쌍했다. 앞으로 무엇을 먹든 감사할것이다.
나는 단어를 많이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이 책은 12장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여기의 내용은 다 이어진다. 그래서인지 조금더 이해하고 읽는데 쉬었다.이 책을 읽으며 내가 몰랐던 단어도 있고 아는 단어도 있었다. 몰랐던 단어는 새로 알게 되었고 알고있던 단어는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도 다시 알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며 단어를 많이 알게 된것같아 기분이 좋고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가 2탄이 있던데 그것도 읽어보고 싶다.이 책을 읽고 나는 십대라고 나오기는 했지만 14살 이상부터 추천한다. 그 이유는 여기에 나오는 단어가 조금 어렵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려울수도 있기 때문이다.이제 이 책이 아닌 다른책이어도 책을 많이 읽어 단어를 좀 많이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제목: 찰리와 초콜릿 공장작가: 로알드 달대부분의 사람들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영화는 보았지만 책을 읽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아니, 책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원래는 책이 써진뒤 영화가 안들어진것이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외에도 조지오웰의 `동물농장`과 김려령의 `완득이`도 책이 써진뒤 영화가 만들어졌다. 나는 이책을 초콜릿, 사탕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께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를 보고 초콜릿을 먹는것이 행운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