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어를 많이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이 책은 12장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여기의 내용은 다 이어진다. 그래서인지 조금더 이해하고 읽는데 쉬었다.이 책을 읽으며 내가 몰랐던 단어도 있고 아는 단어도 있었다. 몰랐던 단어는 새로 알게 되었고 알고있던 단어는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도 다시 알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며 단어를 많이 알게 된것같아 기분이 좋고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가 2탄이 있던데 그것도 읽어보고 싶다.이 책을 읽고 나는 십대라고 나오기는 했지만 14살 이상부터 추천한다. 그 이유는 여기에 나오는 단어가 조금 어렵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려울수도 있기 때문이다.이제 이 책이 아닌 다른책이어도 책을 많이 읽어 단어를 좀 많이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