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의 영어 그림책이 소개된 점은 바람직했지만 정작 그 책들을 아마존이나 구글에서 찾아보면 절판되었거나 중고 거래만 가능한 책들이 많아서 실망했다. 저자는 캐나다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기 때문에 출간된 지 오래된 책이 많을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한국에서도 구해서 읽을 수 있는 좀 더 접근성이 높은 책들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양한 종류의 영어 그림책이 소개된 점은 바람직했지만 정작 그 책들을 아마존이나 구글에서 찾아보면 절판되었거나 중고 거래만 가능한 책들이 많아서 실망했습니다. 저자는 캐나다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기 때문에 출간된 지 오래된 책이 많을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한국에서도 구해서 읽을 수 있는 좀 더 접근성이 높은 책들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