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서 여자친구랑 오붓하게 여행을 다녀왔어요.
강원도 영월의 펜션으로 여행을 갔는데요, 역시 강원도 만큼 공기 좋은 곳도 없어요.


이번에는 영월을 가게 되었는데,

마침 지인분께서 추천해 주셔서 새로 오픈한 소소정 펜션을 다녀왔어요.
강원도 영월 펜션을 추천해 달랬더니, 주천강 쪽에 위치한 소소정 이라는 펜션을 소개해 주셨어요.

전통한옥펜션이라는게 좀 생소하기도 하면서 신선하네요.

 

 

오자마자 방에 들어와서 짐을 푸는데, 오~ 완전 깔끔하게 정돈된 방...
괜히 기분까지 좋아지고, 기타가 있는게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기타는 칠 줄 몰라요 ㅠㅠ

강원도 영월 소소정 펜션, 이름만큼 첫 인상부터 여자친구와 저를 설레게 만들었어요.
추천해 주신 지인분께 감사드려야 할 것 같네요.

 

 

 

 

 

전통한옥펜션이라 그런지, 사장님께서 소소정 이곳저곳 인테리어까지 꼼꼼히 생각하셨나봐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도 소소정 펜션의 분위기랑 잘 어울리네요.

전에 강원도 영월에 한번 놀러갔을 때 어떤 펜션을 들어갔는데,

방에 거미줄에 머리카락에 완전 짜증났었거든요.
근데, 이번 강원도 영월 소소정 펜션은

전체적으로 새로 지은거라 그런지 깨끗하고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짐풀고 나와서 옆에서 찍었어요
여기 마루에 앉으니, 흡사 어릴쩍 시골집이 생각나네요.

영월 소소정 펜션은 어렸을 때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곳인 것 같아요.

 

 

 

 

 

어때요 분위기 좀 나죠?ㅋㅋ

햇볓은 있는데, 비가 온후라 그런지 공기가 선선해서 덥지도 않고 하길래 분위기 좀 잡아봤습니다.
소소정에서 참 좋았던게 저렇게 테라스에 앉아서 차 한잔이나 술 한잔 하기가 참 좋아요.

테라스에 딱 앉으면 주변에 산이 쫙~~ 경치가 아주 예술입니다.
밤에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 또 했는데, 별이 반짝반짝 너무 좋았어요.

 

 

 

 

 

간단히 와인 한잔하고, 인근 주천강 가서 물놀이 좀 하다가 왔는데.. 오잉??
수영장이 있었네... 아쉽지만 수영장은 다음 기회에 놀아야겠다.

이미 물놀이를 많이 해서 지친터라...
주천강에서 물놀이 한건 못찍었네요.
놀다가 혹시 핸드폰 물에 빠뜨릴까봐 겁나서 ㅠㅠ

물가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영월에 여행오실 분들 계시면

소소정 펜션에서 하루 묵어보세요.
강원도 영월에서 추천해 드리고픈 몇 안되는 펜션이에요.

 

 

 

 

해질무렵 찍은거에요.
완전 이쁘죠...

멀리서 봤을 때는 무슨 사찰 같았는데, 이렇게 해질무렵이 되니깐 또 다른 분위기더라구요.

 

 

 

 

해 지고나서 찍은 사진..

무슨 조선시대 궁궐 같기도 하고 ㅋㅋ
저는 저 옛날 살 문이 참 좋아요.
뭔가 은은한게, 뭐랄까 운치있는 분위기?

 

 

 

 

 

칠흙같이 어두운데, 조명이 저렇게 켜지니 너무 이뻐요.
커피숍 같은 분위기에, 그윽한 커피향에 취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펜션 앞 전경이에요.
안개가 자욱한게 정말 신비로운 분위기죠? ㅋㅋㅋ


지인분께서 강원도 영월의 좋은 펜션 추천해 주셔서 정말 1박 2일로 제대로 힐링하고 온 기분이에요.
맑은 공기를 많이 마셨더니, 아주 몸까지 가볍고 깨끗해진 느낌도 들고...
강원도 영월 전통한옥펜션 소소정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것 같고, 가족끼리, 연인끼리도 놀러가기 안성맞춤인 펜션 같네요.

이상 강원도 영월 전통한옥펜션 소소정 방문기였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 1094-3번지 '소소정' 전통한옥펜션
 

홈페이지 - www.sosoj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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