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 3 불의 세례 - 상 위쳐
안제이 사프콥스키 지음, 이지원 옮김 / 제우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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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궁금해서 사서 읽게 되겠지만 이전 시리즈부터 500페이지도 안돼는 분량을 두권으로 분권해서 출판하는 것에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차라리 몇천원 추가해서 합본을 내던가...책꽂이에 꽂아놓기에도 무슨 부록 책자같은 두께에 볼품도 없어 지극히 사기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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