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영수증 - 영수증을 통해 일상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가진 스물다섯살 여자아이 이야기
정신 지음, 사이이다 사진, 공민선 디자인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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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소중함을 몰랐던 지난날, 돋보이고 주목받는 친구들이 부러우면서도 그렇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족해 보였던것 같습니다. 어느덧 20대 후반이 되고 평범한것이 가장 행복하다. 라는 이 문장의 뜻을 조금씩 깨달아가던 차에 읽게 되었는데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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