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FIRST 맘 퍼스트 - 엄마가 행복한 육아
정지연 지음 / 북드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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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대부분 책과 매체로부터 배우는 요즘우리.

요리책과 영상물로 요리는 어찌어찌 비슷하게

흉내는 내보는데 육아는 정말이지 어려웠다.



아무 연고가 없던 첫 신혼생활.

임신으로 인해 직장생활을 접고 살림.육아만

쭈욱~하게 되었다.

세아이 독박육아를 하면서도

중간중간 시간제근무도 했었고

경력유지를 위해 틈틈히 공부도 했었다.



그때부터 우리집의 중심은 아이들이였다.

부부중심에서 아이들중심으로 전환된 시기.



육아는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았다.

주변에 도움을 청할곳도 받을곳도 마땅치 않아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만 했고.

모든걸 혼자서 해야 하니

씩씩한 엄마가 되어야만 했었다.



가만 생각해보면 부부가 함께 힘든시기였다.

남편도 그시점에 회사내 승진을 위해 정말 열심히 근무해야만 했던 시절이였으니 말이다.


숨통이 트일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것은 중요하다.

그것은 엄마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다.

맘퍼스트 101p

나의 사생활이 보장되지도

나의 휴식이 주어지지도 않는 엄마라는 역할.

미련하게도 나는 내 마음과 내몸을 돌보지

않았던것 같다.

아이들에게 주는 헌신적 사랑과 희생이

당연함으로 알고 있어서 일까?

나의 삶이 여기에 있는데 다른 곳을 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어떠한 상황에서든 분명히 그 안에서

좋은 것들을 얻기 마련이다.

다만 그것은 스스로가 발견하지 못하면

저 멀리로 날아가버린다.

맘퍼스트 172p

나역시도 지금의 내 일상에 만족하진 않는다.

자꾸만 동기들과 옛동료들이 비교 되어서

더 그런것 같다.

모든걸 다 내려놓고

지금의 내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할수 있는 그 무언가를

저멀리로 날아가버리기전에 찾아야겠다.



엄마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이는 엄마의 불안정하고 우울한 에너지를 흡수하며 자란다고 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내 마음부터 살피며 다독여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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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맞춤법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
현상길 지음 / 풀잎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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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초2막내는 매주 받아쓰기 시험을 본다.

첫째,둘째때에는 초1때 받아쓰기가 있었는데

그에비해 1년 늦게 받쓰가 실행.

(2019년부터 바뀐 사항으로 알고 있다)


실생활에서도 맞춤법이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란 뜻으로

@내노라하다

@내로라하다

둘중 정답은 무엇일까?


"내로라하다"가 맞는 말이다.

내로라하여,내로라해,내로라하니




그리고 큰아이 돌잔치 준비했을때에도 헷갈렸던

"돌"vs"돐"



풀이:예전에는 돌과 돐을 구분하여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그럴필요가 없어졌으므로 "돌"이라고 쓰는 것이 맞다.



맞는말:돌(돌잡이,돌잔치,돌떡)




그리고 가장 헷갈려하는 맞춤법

"되요"vs"돼요



"되다"의 "되-"에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요"가 연결될 때는 "-어"와 함께 "되어요"

이말을 줄이면 "돼요"라고 쓰는 것이 맞다.



맞는말:돼요



이외에도 120가지의 헷갈리는

맞춤법을 학습할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틀리거나 헷갈리는 단어들을

올바르게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빵빵한 맞춤법으로

좀더 확실하게 학습을 해본다.



위 서평은 "책자람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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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슬기의 슬기로운 플라스틱 생활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플라스틱 사용 설명서 교과 연계 시리즈 3
황연희 지음, 이유나 그림 / 책읽는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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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분리수거는 대부분 잘하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밖에서는 일부 몇몇 사람들의 상식이하의 행동들로 쓰레기 무단투기등 집밖의 쓰레기통은

몸살을 앓고 있다.



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을 하는걸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은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상태로 돌려줘야 하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




아이들과 분리수거를 같이하다보면

"플라스틱병,캔,유리병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



어느정도 대답은 해주지만

분리수거장의 음료수병, 음식포장용기가 넘치는 광경을 본 상황이라면 속시원하게 답해주기가 어렵다.



아이들과 함께 해결방법은 무얼까?라며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이야기하게 되는것으로

마무리가 될때가 많다.




차례에 보면 "고래야.고래야"의 작은 소제목이 있다.

어느정도 짐작을 할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플라스틱으로 인해 바다생물들이 위험하다는 영상을 보았던터라

거북이의 코에 빨대가 꽂혀있는모습과

죽은 고래의 뱃속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비닐등 각종 쓰레기들이 나왔다는 것을......

처음 영상을 접했을때엔 정말이지 큰 충격이였었다.



아이들도 그영상을 보고 나서는

"빨대사용은 거북이를 죽일수 있어요.

음료는 컵사용으로 할꺼에요."

이렇게 말했던 게 생각이난다.



집에서도 꼼꼼하게 아이들과 분리배출을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1회용품사용을 적극적으로 줄이기가 필요해보인다.






그리고 플라스틱 줄이는 생활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실천방법들이였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했던 플라스틱용품들이

우리아이들에게 불편한 미래를 줄수 있다.

나보다는 우리아이들에게 건강한 자연을 돌려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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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 - 일찍 시작할수록 빨리 영어가 터진다
이성원 지음 / 길벗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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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우리집 초등3남매들은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다.

학원은 체력증진을 위한 태권도만 보내봤다.



대부분 집에서 모든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우리집아이들.

물론 이모든것은 코로나19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말이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생활을 할때에도 영어 학습은 꾸준히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학습하는것에 비해 실생활에 큰 도움은 되지 않았다.

대부분 평가기록위주의 활동들이여서 그랬는지도 모를다.



이책을 읽다가 다시한번 자극을 받았던 부분이 있다.

(아침저녁으로 오디오를 활용해서 영어를 들을수있게 )

내가 우리아이들에게 해주었던 방법이였는데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니 오래유지하지는 못하고 중단했던 방법.



저자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기를 권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집중듣기 하기 좋은 책리스트들과

그책들의 간단한 특징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우리아이들 에게 적합한 책을 고를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기!

모든 공부에는 각각의 시기가 있다하지만

정해진 법칙은 없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방식대로 도전하고 매일 성실히 노력하면

분명 결과는 좋을것이다.



책표지에 " 일찍 시작할수록 빨리 영어가 터진다"

를 보면 사실 마음이 조급해진다.

어쩔수 없는 엄마의 마음인가보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저자가 알려주는

단계별 꿀팁활용으로 우리아이들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법을 응용하고 적용시켜야겠다.



저자의 시행착오와 영어육아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서인지 영어육아에 대한 질좋은 강의를 들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타의 한번 읽고 마는 일반 육아책이 아닌

수시로 읽고 도움받는수 영어육아책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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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떠나는 컴퓨터과학 산책 - 하버드대 학생들은 왜 컴퓨터과학을 배울까?
김현철.김수환 지음 / 생능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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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고 있다.

단순 반복적인 사고와 일반 지식만으로는

다가올 미래사회에 살아남기 어려워 보인다.



컴퓨터와 관련된 각종 스마트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아이들에게는

프로그래밍,알고리즘,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에서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그리 낯설지는 않는것 같았다.



아이들보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 읽게 된 이책은



급...정체구간이 생겨 읽고 또 읽고 ....

그렇게 계속

반복해서 읽어야 했던 책이였다.

컴퓨터관련 전공이 아닌터라

용어들이 익숙치 않았고 어려웠었다.



이 책에선 컴퓨터의 의미. 코딩.알고리즘 등등

친절한 설명들과 예시들로 이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쉽게 이해시켜주기 만들어진 그런 컴퓨터과학 책이였다.



알고리즘에 대해 읽는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것은 일부만 이해하고 있었다는것을

처음알게 되었다.

친절하게도 자세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던 부분이였다.



수학적 개념과 컴퓨터과학에서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것을 보면서 어느하나 놓고 갈수 없는 연결고리의 수학,과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우리아이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하며 살아가게 될까?



드론이 실생활에 활용되고,

가까운 주변에는 벌써 무인카페, 무인편의점,

인공지능이 물건을 서빙 하는등.

인간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요즘상황들을 보게 되면서

현재의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100세 시대를 살고있는 현재의 우리 부모들 역시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더불어 컴퓨터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컴퓨터과학 산책 덕분에 내주관적인

생각의 확장을 시도해 보련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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