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을 해먹는 가정이라면항상 고민하는게 있잖아요~~"오늘은 뭘 먹을까? 뭘 준비해야 가족 모두 만족스런 식탁이 될까?"매일매일 메뉴가 고민이였고 스트레스였어요.사실 외식도 어렵고ㅡㅗㅡ아이들은 원격수업도 종종 발생되는터라하루에 두끼는 집밥을 하게 되는 저희집이였어요.물론 배달음식도 가끔 이용하지만정형화된 맛 ..덕분에ㅡㆍㅡ( 다 아는 맛...)그래서 가끔..질리더라구요.그런데 집밥은 신기하게도 매일 먹는 반찬.국이지만너무너무 맛있는거에요~~~물론 시장이 반찬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그래도 집밥이 가장 맛있는건 인정♡하는 쪽이에요.집밥지옥으로 지쳐있던 저에게시처럼 매일 읽어보게 되는 마법의 요리책을 보게 되었어요.저희집 책꽂이엔 다양한 종류의 요리책들이 있는데요대부분 한번 훝어보고 말았는데이상케도 도시곳간 반찬이야기는 계속 손이 가게 되었어요.가만 생각해보니어렸을적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반찬들이 이책에 다수 수록되어 있어서 그랬던것 같아요^^.2인기준으로 레시피가 담겨있는 도시곳간 레시피들~~다인가정인 우리집..도시곳간에 수록된 반찬들 덕분에다양하게 만들어 볼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특히 무침&나물반찬♡♡너무나 좋았어요.먹기직전 만들어야 맛있는 반찬종류인데도시곳간레시피에서는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맛있는 반찬들을 어렵지 않게 뚝딱뚝딱 만들어 볼수 있었어요.♡저처럼 엄마반찬이 그리우신가요?엄마반찬의 맛을 흉내낼수 있었던 <도시곳간 반찬이야기>라면 식사준비시간이 즐거워 지실꺼에요♡오늘도 도시곳간 반찬이야기 레시피를 읽으며오늘 저녁 메뉴 준비하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